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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IV/공략/중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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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역사#s-4|따웅우]] === ||<-4><tablewidth=500px><bgcolor=#bdb768> [[미얀마/역사#s-4|따웅우]] || ||<-2><bgcolor=#f0e68c> 국기 || [[파일:330px-Taungu.png|width=200]] || ||<-2><bgcolor=#f0e68c> 프로빈스 ||<-2> [[파일:따웅우.png|width=300]] || 미얀마 남부의 개발도 14짜리 opm 국가. 위 지도의 노란색. 훗날 전 미얀마를 통일하고 동남아시아의 최강국이 되는 [[따웅우 왕조]]의 전신이지만 1444년 기준 따웅우는 아직 잉와(Ava) 왕국의 영향력 하에 놓인 상태로 북쪽의 강국 잉와에게 조공을 바치는 신세이다. 레비아탄의 동남아시아 미션트리 추가 전에도 지역에서 유일하게 자체 미션트리를 가졌던 나라로 opm임에도 불구하고 유저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지도가 있는 국가. 남쪽으론 페구, 북쪽으론 아바 등 강국에 둘러싸여 있고, 주변으론 란나와 프롬 등 각종 소국들이 난립하는 상태라 뛰어난 외교술을 필요로 하는 국가이다. 그래도 고유 미션트리를 지원받아서 영구 클레임을 상당히 준다는 이점이 있다. 다만 프롬(Prome)과 바고(Pegu)[* 지도의 연초록색]의 영토는 미션 트리의 시작이라 직접 클레임을 조작해야 한다. 시작하면 먼저 아라칸(Arakan)과 동맹을 맺어 바로 옆의 opm 프롬(Prome)[* 위 지도의 빨간색]을 처리하는 게 우선이다. 프롬이 보통 1~2개 정도의 동맹을 끌고 오므로 혼자 이길 순 없는 수준이다. 이후 아유타야, 란상 등 주변 강국들과 동맹을 맺고 타이밍을 잘 봐서 바고를 처치하면 미얀마 남부를 모두 장악하게 된다. 주변 국가들 동맹이 좀 빡세다 싶으면 버고 영토를 미리 점령해놓은 후 바고가 다른 나라에게 공격받을 때 속국화하여 방어전으로 참가하는 것도 방법. 이후 잉와와의 조공관계를 끊고 동맹들 호의를 쌓아서 잉와를 공격하도록 하자. 상좌부불교를 믿는 국가가 인도차이나에만 몰려 있으므로 강국 동맹 한두개만 구해놓으면 코올은 그닥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잉와를 처리하고 아라칸, 케일 등 소국들을 정리했다면 이제 미션트리를 따라 미얀마를 통일하고 인도로 진출하든지, 인도차이나의 패자가 될지는 선택. 이념이 상당히 괜찮아서 업적 때문에 달렸더라도 이어서 해볼만 한 국가다. 거기다 미션트리가 인도차이나 반도 정복에서 그치지 않고, 벵갈과 중국 남부 정복, 천명 강탈까지 이어지니 더욱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 심지어 미션으로 게임 끝날 때까지 선교력 +2%를 얻을 수 있다. 이 나라가 유명한 이유는 사실상 악명높은 업적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The First Toungoo Empire'라는 업적으로 1500년까지 버마 문화권 지역을 모두 통일해야 하는 타임어택 업적이다. 1.26버전 이전까지는 버마 문화권과 티베트 문화권이 하나로 통일되어 있어서 1500년 이전에 명나라와 한판 싸움을 해야 하는 극악의 업적이었다. 미얀마 지역을 모두 통일하고 티베트와 중국 남부 [[대리]] 지역까지 추가로 먹어야 했던 업적으로, 미친(Insane) 난이도에 자리잡고 있던 업적이었다. 하지만 1.26 버전 이후 두 문화권이 분리되면서 명나라와 싸울 필요가 없어졌고, 난이도도 매우 어려움(Very Hard)으로 떨어져 훨씬 쉬워졌다. 그래도 시간제한이 빡빡한 건 여전해서 아직까지 상당히 힘든 수준의 업적. 어째선지 오스만으로 따웅우를 정복하면 따웅우의 멋진 공작새 깃발을 보고 감명받은 파디샤가 --맛이 가서-- 따웅우 프로빈스를 [[이스탄불|이스타]]웅우(...)로 개칭하고 천도할수 있는 병맛 이벤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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